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수년째 취소됐던 초·중·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잇따라 재개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 315개교 가운데 109개교가 이달 중 체육대회를 여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어린이날 전날인 오는 4일, 서석중과 장덕중, 전남여상, 송원고, 살레시오여고, 명진고 등 많은 학교들이 체육대회를 예고했습니다.
이미 지난달에도 55개교가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2개 학교가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학교들은 2학기 가을에 체육대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육대회는 야외라도 50인 이상이 참여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새로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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