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ㆍ미국 국제관광설명회 이어 싱가포르ㆍ독일 등 마케팅 계획
전라남도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홍보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는 5월에는 전남도 유럽사무소와 협력해 독일 '케이팝 플렉스 콘서트(K-Pop Flex Concert)'에 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들 기관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관광설명회에 비대면으로 참여해 전남의 매력을 알렸고, 지난 13일에는 미국 LA에서 열린 국제 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전남 방문의 해를 홍보했습니다.
전남도는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이 정점을 보이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엔데믹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제 관광 설명회에 적극 참여할 방침입니다.
[사진 : 전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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