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전라남도는 전남국제자동차경주장 카트경기장의 레저카트를 새로 구입해 투입합니다.
1인승 10대와 2인승 13대 등 신규 레저카트 23대를 구입, 1월부터 짜릿한 질주본능을 만낄할 수 있습니다.
신규 카트는 브레이크 작동 시 엑셀이 중단돼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속 4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전남국제자동차경주장의 카트 경기장은 1.2km의 국내 최대 길이 코스로 카트, 미니바이크 등 다양한 대회를 치르고, 일반인이 모터스포츠 체험을 하는 등 매년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레저시설입니다.
또 카트장 주변에 가족과 함께할 체험 문화공간인 자동차 복합문화단지를 올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최종 운영 점검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도로, 휴게시설, 네트 어드벤처, 짚와이어, 인라인스케이트장, 키즈 드라이빙장, 발물놀이터, 드론연습장, 클래식 전기카트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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