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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이 한전공대 부지 기부와 관련해 전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이 맺은 3자간 합의서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광주·전남 8개 시민단체·기관은 연대 성명을 내고, 전남도와 나주시에 부영주택과 맺은 3자간 합의서와 부속합의서 등 일체의 내용을 공개할 것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또 혁신도시의 기본 틀을 흔들 뿐 아니라 특정 기업에게 과도한 특혜를 주는 도시계획 용도지역 변경 절차를 전면 취소할 것을 나주시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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