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 특혜 채용 의혹 감사

    작성 : 2018-10-19 16:34:12

    감사원이 kbc가 보도한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오는 31일까지 감사를 진행한다는 공문을 순천시에 보내고, 현재 채용 공고와 기준의 적절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전직 시의원이 1명만 응시하더라도 재공고하지 않는다는 채용 공고와 석연찮은 경력 증명서로 자원봉사센터장에 임명되면서 채용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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