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인스부르크 영화제 초청

    작성 : 2018-06-01 15:15:15

    고흥 소록도 천사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두 간호사의 고향인 오스트리아에서 상영됩니다.

    고흥군은 오는 3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인스부르크 국제영화제에 다큐영화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특별 초청을 받아 상영된다고 밝혔습니다.

    5일에는 윤세영 감독이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공부한 인스부르크 간호대학 재학생 100여명과 토크콘서트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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