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리*양파 병해충 심각...재해 인정 요구)
수확을 앞둔 양파와 보리가 병해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에 농작물 재해 피해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산업위기 특별지역 지정...경제 '숨통')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에 빠진 목포와 영암, 해남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정부의 직접 지원으로 지역 경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3.(여수시장, 경찰 출신 vs 고위 관료 '격돌')
여수시장 선거에서 경찰 출신의 민주당 후보와 고위 관료 출신의 무소속 후보가 격돌하며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4.(광주시교육감 후보 토론...정책 대결 치열)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광주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열어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들었습니다.
5.(비엔날레 D - 100..."지역 품고 세계로")
광주비엔날레가 어제(29일) D-100일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지역 미술계와의 협업을 대폭 늘리고, 5.18 추모 작품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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