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일 앞두고 곳곳서 관련 전시 개막

    작성 : 2018-05-15 16:49:11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곳곳에서 관련 전시가 개막했습니다.

    5.18 기록관과 아시아문화원은 다음달 17일까지 옛 도청 민원실에서 5.18 이전과 이후 광주의 역사적 사건들을 돌아보는 5월 특별기획전 '가자 도청으로'를 진행합니다.

    광주민족미술인협회는 오는 27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38주년 기념 오월전 '바람의 길'을 마련하고, 작가 26명의 작품 35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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