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에 가로수 차도로 쓰러져

    작성 : 2018-04-22 17:27:24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가로수가 차도로 쓰러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 광주 월산동 대남대로의 가로수가 차도로 쓰러지면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남부소방서는 강풍에 나무가 넘어간 것으로 보고, 나무를 절단해 인도로 올려놓는 임시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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