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로그인
안전한 바닷길 조성을 위해 여수와 고흥 앞 바다에 항로표지시설물이 대폭 늘어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와 고흥해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43억 원을 들여 등대와 등표 10여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항로표지는 바다에서 육상의 교통 신호등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불빛과 형상 등으로 선박에게 지표가 되는 시설입니다.
안전한 바닷길 조성을 위해 여수와 고흥 앞 바다에 항로표지시설물이 대폭 늘어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와 고흥해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43억 원을 들여 등대와 등표 10여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항로표지는 바다에서 육상의 교통 신호등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불빛과 형상 등으로 선박에게 지표가 되는 시설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2 22:45
고속도로서 SUV 들이받은 트레일러 운전자, 보름 만에 자수..."사고난 줄 몰랐다"
2025-10-02 17:12
검찰, '울산 선거개입' 문재인·조국·임종석 등 무혐의
2025-10-02 14:13
남의 밭 감 따던 어르신 잡아다 1시간 넘게 수갑 채운 경찰...인권위 "인권 침해"
2025-10-02 13:51
'과잉 경호 논란' 변우석 사설 경호원, 벌금 100만 원
2025-10-02 09:44
자동차전용도로서 손수레 끌던 80대 치어 다치게 한 운전자 입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