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담장 무너져 40대 근로자 다쳐

    작성 : 2017-12-18 16:22:05

    공사장에서 담장이 무너져 작업중이던 40대 근로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낮 1시 5분쯤 광주시 양산동의 한 공사장에서 담장이 무너져 내려 근로자 45살 신 모씨가 다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배수로 공사중 벽돌 담장이 무너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