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임원 공모 불공정 논란 확산

    작성 : 2017-09-16 10:29:30

    광주도시공사 임원 공모 과정에서 불공정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도시공사 상임이사 최종 후보가 2명이 선정된 가운데 임원 추천위원으로 활동했던 한 인사가 최종 후보자에 포함돼 자격과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다른 후보자는 산단 개발 특수법인 본부장급으로 내정됐다가 응모했는데, 사전 내정설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