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꾸한다고 부하직원 때린 40대 입건

    작성 : 2016-09-12 11:14:18
    말대꾸를 한다며 부하직원을 때린 40대 남성이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광주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말대꾸를 한다며 부하직원 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