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꾸 한다고 부하직원 때린 40대 입건

    작성 : 2016-09-12 14:56:24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광주시 오선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직원들 앞에서 말 대꾸를 한다며 부하 직원 30살 박 모 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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