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고흥 해역에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 남해안에 적조세력이 확산됨에 따라, 여수 돌산에서 고흥 외나로도 해역의 적조생물 출현주의보를 적조주의보로 강화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적조 해역 수온이 26도, 염분 농도가 32psu(피에스유)를 넘어, 인근 해역으로 적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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