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32주년을 맞아 금남로와
광주시청 등에서 열린 헌혈 릴레이에 모두 320명이 동참했습니다.
5.18 32주년 행사위원회는 지난 5월 18일 금남로 등에서 열린 헌혈릴레이에
320여명이 참여했고, 2천5백명 가량의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 5월 대동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달 11일부터 보름간
실시한 5.18기록관 공개행사에는
천5백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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