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불명에 빠진 고교 현:장 실습생에 대해 산:재가 인정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 광주본부는
지난해 12월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기아차 현:장 실습생 김모군은
정:규 근무 시간 외에
지속적인 연장 근무가 뇌심혈관계에
뚜렷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돼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군은 뇌 수술 등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8 23:00
경계근무 중 총기·공포탄 버리고 탈영..육군 조사
2025-07-18 21:17
을지로 방산시장 불지른 60대 체포..1명 중상
2025-07-18 20:55
폭우에 540만 원 돈봉투 '둥둥'..소방대원, 경찰 전달
2025-07-18 16:38
尹 구속적부심사 심문 4시간 50분 만에 종료
2025-07-18 15:14
'65명 사상' 광명 화재, 지상 주차장 천장서 발화 추정..스프링클러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