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좌완투수 전력구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에서 전지훈련 중인
기아는 올시즌 선발투수로 뛸 예정이던
양현종이 심한 어깨통증으로 재활진단을 받은데 이어, 좌완 외국인투수 알렉스도
어깨와 팔꿈치 부상이 발견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올시즌 11번째 우승을 위해 좌완투수진 구성에 특히 공을 들여온 기아는 예기치않은
투수들의 부상과 이탈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랭킹뉴스
2025-04-09 11:32
도로공사 소음에 '뱀장어 폐사'.."전라남도 배상 책임"
2025-04-09 10:17
"尹파면 감사합니다" 노출했다가 별점 테러당한 치킨집..이번엔 '돈쭐' 예고
2025-04-09 10:10
박나래, '55억 자택'에 도둑 침입..수천만 원 금품 도난
2025-04-09 09:57
전남 무안군, 구제역 '막바지'..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검사
2025-04-09 07:50
도미니카공화국 나이트클럽 지붕붕괴로 최소 58명 사망..가수·야구선수 포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