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제수용품을 전달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와 곡성공장 인근의 홀로 사는 노인과 소외된 이웃 200명에게 1천만 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물품은 광주 광산구청과 어룡동 주민센터,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서구 노인종합복지관, 곡성군 입면사무소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2년부터 공장 주변 이웃들에게 해마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김장김치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