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최저임금 1만 원 실현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3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주만원행동은 오늘
광주경영자총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도 못받는 노동자 비율이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인데다 노동자 2명 중 1명은
비정규직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이들은 오는 30일 총파업 때까지
최저임금 1만 원 실현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버스킹 공연과 서명운동, 1인 시위 등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06-08 08:10
"왜 뛰어다녀!" 2세 아동 밀친 보육교사 무죄→벌금형
2025-06-07 20:26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신림선, 1시간 만에 열차 운행 재개
2025-06-07 17:42
신림선 전 열차 운행 중지..샛강역서 휠체어 추락
2025-06-07 10:55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재소환…'비화폰 삭제' 박종준 전 처장 수사
2025-06-07 10:41
북한 전역 인터넷 접속 장애…"내부 문제 가능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