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3개소 신규 지정...총 134개 지정

    작성 : 2025-10-21 08:25:23 수정 : 2025-10-21 08:25:33

    2025년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 3곳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신규 지정 기업은 나주 아이디팜과 곡성 그린산업개발, 고흥 은성환경 등 3곳으로 이들 기업은 향후 3년간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자격이 부여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134개 기업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73개 소가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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