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가 창립 58주년을 맞아 전남 여수시 만덕동 일대에서 임직원과 함께 벽화 그리기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GS칼텍스는 9일 여수시 만덕동 학교 통학길에서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과 벽화 봉사 전문 사회적 기업 더그림페인팅,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 그리기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봉사자들은 만덕동 소재 중·고등학교 정문 주변 옹벽 구간에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그렸습니다.
GS칼텍스는 2005년부터 매년 5월 여수시에서 창립기념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2012년 5월 개관한 GS칼텍스 예울마루를 여수시와 공동 운영하면서 조성과 운영에 모두 1,5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