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시즌 2 성공 다짐 대회를 가졌습니다.
군은 지난해 첫 시행된 강진 '반값 여행'이 관광객 282만 명이 끌어들여 생산유발효과 200억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반값 여행'을 더 보완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기회로 삼자고 다짐했습니다.
'반값 여행'은 관광객 증가를 통해 음식점은 물론 지역 농림축수산물 판매 촉진과 숙박업 등 다양한 지역 경제 분야의 소득 확대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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