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민방 네트워크 뉴스 전체보기
      민방 네트워크 뉴스 전체보기
      2017-09-11
    • <9/11(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는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9월 11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대부업체들의 TV 광고가 앞으로 30% 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기삽니다. 그동안 대부 업체의 TV 광고는 케이블 채널과 종합편성채널에서 가능했는데요. 하반기에 대부업 TV 광고 총량제를 도입해 대출을 쉽게 권장하는 자극적 문구를 금지하고, 시간대 규제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회사들
      2017-09-11
    • <9/12(화) 모닝730 카드> 쓸모없는 물건의 재탄생!
      【 앵커멘트 】 세상에 쓸모없는 물건은 없다고 하죠? 버려지는 물건들이 쓸모 있는 물건으로 다시 만들어진다면 어떨까요? 광주 광산구 야호센터에선 두 손과 상상력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 기자 】 #1. 자투리 천을 움켜쥐고 집중하는 아이들... 지도 선생님과 열심히 뭔가를 얘기하더니 재봉틀까지 동원됩니다! 대체 무엇을 하는 걸까요? #2. 바로 버려질 물건을 활용해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보는 체험! 자투리 천, 옷핀, 단추 등을 사용해 생활용품을 만드는
      2017-09-11
    • <9/11(월)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가 삼성과의 주말 2연전을 1승 1패로 마감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선 선발 헥터가 한 경기 최다 3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고, 수비진의 실책까지 이어지면서 6대 9로 패했습니다.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CG1 선발 헥터는 5.1이닝 동안 무려 12개의 안타를 맞고 9실점하며, 시즌 4패째를 기록했습니다. 타선은 최형우의 솔로포를 포함해 안타 12개를 쳐내며 6점을 만들어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2017-09-11
    • 전남도, 추석 대비 축산물 이력제 특별점검
      추석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축산물 이력제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3주 동안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식육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이행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식육 즉석판매 가공업이 추가됐는데, 식육 판매 표지판 등에 이력번호를 표시해 보관하지 않으면 최대 4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17-09-10
    • 이승엽, 기아와 은퇴투어 경기
      삼성 라이온스 이승엽 선수의 은퇴 투어 경기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습니다. 이승엽은 부모님 모두 전남 출신이어서 어릴 적 추억이 많다며 광주는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고 밝혔는데, 기아 구단은 은퇴 투어 기념 선물로 1995년 5월 2일 무등야구장에서 친 이승엽의 프로 1호 홈런 타구가 떨어졌던 의자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기아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버나디나가 기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100득점, 100타점의 기록을 세웠지만, 팀은 6대 9로 패했습니다.
      2017-09-10
    • '아울렛 이어 창고형 대형 매장' 지역 상권 초토화
      【 앵커멘트 】 쇼핑몰 입점 갈등을 빚었던 무안 남악신도시에 창고형 대형 매장이 또 들어설 예정입니다. 쇼핑몰로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상권이 아예 붕괴될 우려를 낳으면서 갈등이 또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남악신도시에 문을 연 롯데 아울렛입니다. 지역 상공인들과 갈등을 빚었는데 상권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조사한 결과 대형 매장의 영향으로 주변 상권의 매출이 27.4% 줄었고 금액으로는
      2017-09-10
    • '아울렛 이어 창고형 대형 매장' 지역 상권 초토화
      【 앵커멘트 】 쇼핑몰 입점 갈등을 빚었던 무안 남악신도시에 창고형 대형 매장이 또 들어설 예정입니다. 쇼핑몰로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상권이 아예 붕괴될 우려를 낳으면서 갈등이 또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남악신도시에 문을 연 롯데 아울렛입니다. 지역 상공인들과 갈등을 빚었는데 상권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조사한 결과 대형 매장의 영향으로 주변 상권의 매출이 27.4% 줄었고 금액으로는
      2017-09-10
    • <9/11(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정기국회 '정상화')...지역현안 풀릴까?) 정기국회 보이콧을 선언했던 자유한국당이 일주일 만에 이를 철회하고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파행됐던 정기국회 정상화되면서,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2.(전남 초고령화 진입)... 65세 이상 21.4%) 전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습니다.노동력 감소와 인구 부양비용 증가 등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3.('디지털 성범죄'급증...(광주서만 72건'적발)여성의 신체를
      2017-09-10
    • "남는 게 없어" 열대과일 포기 속출
      【 앵커멘트 】 열대과일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지원에 일단 시작은 했지만 저렴한 수입산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판로를 찾지 못해 헤매는 열대과일 농가의 현실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주현 씨는 2014년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해 올해 처음으로 5백 kg을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수확의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3kg에 10만 원인 가격을 생각하면 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하지만 손에 쥔 돈은 고작 5
      2017-09-10
    • "남는 게 없어" 열대과일 포기 속출
      【 앵커멘트 】 열대과일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지원에 일단 시작은 했지만 저렴한 수입산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판로를 찾지 못해 헤매는 열대과일 농가의 현실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주현 씨는 2014년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해 올해 처음으로 5백 kg을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수확의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3kg에 10만 원인 가격을 생각하면 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하지만 손에 쥔 돈은 고작 5
      2017-09-10
    • '아울렛 이어 창고형 대형 매장' 지역 상권 초토화
      【 앵커멘트 】 쇼핑몰 입점 갈등을 빚었던 남악신도시에 창고형 대형 매장이 또 들어설 예정입니다. 쇼핑몰로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상권이 아예 붕괴될 우려를 낳으면서 갈등이 또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남악신도시에 문을 연 롯데 아울렛입니다. 지역 상공인들과 갈등을 빚었는데 상권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조사한 결과 대형 매장의 영향으로 주변 상권의 매출이 27.4% 줄었고 금액으로는 3백
      2017-09-10
    • 전남 초고령화 진입.."지역 사라질 판"
      【 앵커멘트 】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딜까요? 바로 전남인데요. 지역 소멸 위기론까지 나오고 있을만큼 심각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군 동강면의 한 경로당입니다. 90대 최고령 할머니부터 70대 막내 할머니까지,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을 주민 30여명의 평균 연령은 80살. ▶ 인터뷰 : 남귀심(91살) / 고흥군 동강면 - "옛날에는 (마을 주민이) 많이 살았는데 이제는 많이 돌
      2017-09-10
    • 전남 초고령화 진입.."지역 사라질 판"
      【 앵커멘트 】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딜까요? 바로 전남인데요. 지역 소멸 위기론까지 나오고 있을만큼 심각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군 동강면의 한 경로당입니다. 90대 최고령 할머니부터 70대 막내 할머니까지,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을 주민 30여명의 평균 연령은 80살. ▶ 인터뷰 : 남귀심(91살) / 고흥군 동강면 - "옛날에는 (마을 주민이) 많이 살았는데 이제는 많이 돌
      2017-09-10
    • '디지털 성범죄'에 우는 여성들
      【 앵커멘트 】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거나 인터넷에 유포하는 행위를 '디지털 성범죄'라고 하는데요. 올들어 광주에서만 72건이 적발됐는데, 최근에는 은밀한 영상이 유포된 한 여성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대 초반의 김 모씨는 얼마 전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돼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별 요구에 불만을 품은 전 남자 친구가 SNS를 통해 김씨의 지인 80여 명에게 동영상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경찰 관계
      2017-09-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