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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윤장현 영국 출국...광주 4차 산업혁명 주제 발표
      윤장현 광주시장이 영국 국회가 주최한 4차 산업혁명 콘퍼런스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윤 시장은 오는 30일 영국 인공지능 상하원 공동원위원회가 주최하는 콘퍼런스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휴먼시티 광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해당 위원회는 영국 상하원 의원들이 공동으로 인공지능이 산업과 경제 등 국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월 구성됐습니다.
      2017-10-27
    • <10/27(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이영수 광주 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0월 27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학교 폭력이 발생하면 곧장 법적 다툼부터 준비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학교 자치위원이 내리는 학교폭력 징계는 생활기록부에 기재돼 학생 장래에 영향을 주는데 비해, 자치위원의 법률지식이 충분치 않다는 게 부모들의 입장인데요. 실제로 지난해 학교폭력자치위원 처분에 대한 재심 청구 건
      2017-10-27
    • 안철수 대표 "당이 원하면, 지방선거 출마할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직접 출마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어제 광주·전남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당이 원하면 어떤 길이라도 가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요청하면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또 "바른정당과의 선거연대를 추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3당 경쟁 구도를 만들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전국 정당화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10-27
    • 안철수 대표 "당이 원하면, 지방선거 출마할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직접 출마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어제 광주·전남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당이 원하면 어떤 길이라도 가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요청하면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또 "바른정당과의 선거연대를 추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3당 경쟁 구도를 만들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전국 정당화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10-27
    • 文 대통령 "지방분권 개헌 추진"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권을 헌법에 명시하고, 지방세 비율을 늘리는 등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자치박람회에서 꺼낸 첫 번째 화두는 개헌입니다.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격상하고, 입법과 행정, 재정과 복지 등 4대 지방자치권을 헌법에 명문화해 지방분권 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문재인 대통령 - "새 정부는
      2017-10-27
    • 文 대통령 "지방분권 개헌 추진"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권을 헌법에 명시하고, 지방세 비율을 늘리는 등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자치박람회에서 꺼낸 첫 번째 화두는 개헌입니다.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격상하고, 입법과 행정, 재정과 복지 등 4대 지방자치권을 헌법에 명문화해 지방분권 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문재인 대통령 - "새 정부는
      2017-10-27
    • <10/27(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기아,2차전 두산 1-0 제압...(승부 원점) 기아가 에이스 양현종의 완봉 역투로 두산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한국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부담감을 떨쳐낸 기아는 내일(토)부터 잠실에서 3연전에 들어갑니다. 2.(문재인 대통령) "지방분권 개헌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여수에서 열린 지방자치박람회에 참석해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권을 헌법에 명시하고 지방세 비율을 늘리는 등의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3.(문화전당 대표 연례 행사) 3년 만에
      2017-10-27
    • 아시아문화전당 연례행사, 개최 3년만 '반쪽' 오명
      【 앵커멘트 】문화전당의 순수 창작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 ACT 페스티벌이 오늘(27일) 개막합니다. 그런데, 참여 작가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해외작가들이 불참하면서 반쪽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정의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아트 축제, ACT 페스티벌. 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센터 작가들이 1년 간 공들여 준비한 창작물을 선보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의 핵심 콘텐츠와 비전을 엿볼
      2017-10-27
    • 아시아문화전당 연례행사, 개최 3년만 '반쪽' 오명
      【 앵커멘트 】문화전당의 순수 창작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 ACT 페스티벌이 오늘(27일) 개막합니다. 그런데, 참여 작가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해외작가들이 불참하면서 반쪽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정의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아트 축제, ACT 페스티벌. 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센터 작가들이 1년 간 공들여 준비한 창작물을 선보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의 핵심 콘텐츠와 비전을 엿볼
      2017-10-27
    • 아시아문화전당 연례행사, 개최 3년만 '반쪽' 오명
      【 앵커멘트 】문화전당의 순수 창작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 ACT 페스티벌이 오늘(27일) 개막합니다. 그런데, 참여 작가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해외작가들이 불참하면서 반쪽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정의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아트 축제, ACT 페스티벌. 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센터 작가들이 1년 간 공들여 준비한 창작물을 선보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의 핵심 콘텐츠와 비전을 엿볼
      2017-10-27
    • 화학약품 가게서 강도 행각 30대 붙잡혀
      가게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 20분쯤 광주시 북구의 한 화학약품 가게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1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9살 유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고를 겪던 유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10-27
    • 화학약품 가게서 강도 행각 30대 붙잡혀
      가게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 20분쯤 광주시 북구의 한 화학약품 가게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1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9살 유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고를 겪던 유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10-27
    • <10/30(월) 모닝730 카드뉴스> 요즘 파출소 경찰들, 바쁘다 바빠
      【 앵커멘트 】 '민원 해결사'파출소가 최근 들어서 더욱 바빠졌습니다. 시민들과 가장 가깝게 있으면서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 송정 파출소의 사례를 통해 그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 #1 지난 9월 4일 광주 송정 파출소에 박 모할머니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찾아왔습니다. 한참을 망설이던 할머니는 직원에게 자신의 41살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는데요.
      2017-10-26
    • 동료선원 흉기로 숨지게 한 50대 남성 붙잡혀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진도군 구자도 인근에 정박중인 김양식장 관리어선에서 동료 선원인 41살 러시아인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17-10-26
    • 동료선원 흉기로 숨지게 한 50대 남성 붙잡혀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진도군 구자도 인근에 정박중인 김양식장 관리어선에서 동료 선원인 41살 러시아인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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