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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화)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 아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밤사이 눈이 조금 내렸습니다. 영하권 추위에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까요.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눈은 오늘 아침까지 1~3cm 정도 더 내린 뒤 낮동안에는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고요. 오후에는 서해안부터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점차 내륙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눈과 함께 매
      2017-12-05
    • <12/5(화)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 아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밤사이 눈이 조금 내렸습니다. 영하권 추위에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까요.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눈은 오늘 아침까지 1~3cm정도 더 내린 뒤 낮 동안에는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고요. 오후에는 서해안부터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점차 내륙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눈과 함께 매
      2017-12-05
    • 모닝)민주당 광주시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 시작
      민주당 광주시당이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평가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4일 오후 광주지역 구청장 3명으로부터 지역 미래비전과 성과 발표 프리젠테이션을 받았습니다. 평가 대상자들은 광주 구청장 3명과 시의원 12명, 구의원 28명 등 모두 43명으로 앞으로 정치의사가 없는 북구청장은 제외됐습니다.
      2017-12-04
    • 모닝)민주당 광주시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 시작
      민주당 광주시당이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평가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4일 오후 광주지역 구청장 3명으로부터 지역 미래비전과 성과 발표 프리젠테이션을 받았습니다. 평가 대상자들은 광주 구청장 3명과 시의원 12명, 구의원 28명 등 모두 43명으로 앞으로 정치의사가 없는 북구청장은 제외됐습니다.
      2017-12-04
    • 정치권 이용섭 견제 '본격화'
      【 앵커멘트 】 내년 광주시장 선거에 누가 출마할 것인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국민의당은 조용한데 반해 민주당 후보는 7-8명이 거론될 정도로 과열양상마저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이용섭 일자리 부위원장의 광주시장 출마 움직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공개적으로 가세했습니다. ▶ 인터뷰 : 최영호 / 광주 남구청장 - ""대한민국 젊은 청년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매진하는 것이 맞지 본인의 일자리를 찾기 위해 하는 것은 타당
      2017-12-04
    • 정치권 이용섭 견제 '본격화'
      【 앵커멘트 】 내년 광주시장 선거에 누가 출마할 것인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국민의당은 조용한데 반해 민주당 후보는 7-8명이 거론될 정도로 과열양상마저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이용섭 일자리 부위원장의 광주시장 출마 움직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공개적으로 가세했습니다. ▶ 인터뷰 : 최영호 / 광주 남구청장 - ""대한민국 젊은 청년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매진하는 것이 맞지 본인의 일자리를 찾기 위해 하는 것은 타당
      2017-12-04
    • <12/05(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시장 후보군 신경전)...비판*견제 시작) 내년 광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입지자들 간의 신경전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걸로 나온 이용섭 일자리 부위원장에 대해 국민의당에 이어 민주당 후보군에서도 비판이 나오는 등 견제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김상조 위원장) "대기업 갑질 바로 잡겠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역에도 불공정 관행이 많지만, 대기업의 눈치를 보느라 말을 못하는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근절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자체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
      2017-12-04
    • 치매안심센터 임시운영은 했지만...첩첩산중
      【 앵커멘트 】 새 정부의 핵심 정책 과제인 치매안심센터가 광주전남 시군구에서 일제히 임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각 센터마다 전담 전문의를 배치하려고 했던 계획이 결국 무산되는 등 내년 본격 운영을 앞두고 해결할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하당보건지소에서 임시 운영을 시작한 치매안심센터입니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10명을 채용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등의 업무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박주신 / 목포시 하당보건지
      2017-12-04
    • 치매안심센터 임시운영은 했지만...첩첩산중
      【 앵커멘트 】 새 정부의 핵심 정책 과제인 치매안심센터가 광주전남 시군구에서 일제히 임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각 센터마다 전담 전문의를 배치하려고 했던 계획이 결국 무산되는 등 내년 본격 운영을 앞두고 해결할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하당보건지소에서 임시 운영을 시작한 치매안심센터입니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10명을 채용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등의 업무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박주신 / 목포시 하당보건지
      2017-12-04
    • <12/5(화) 모닝730 경제브리핑> 광주 부동산시장 동향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박미란 부동산 컨설턴트와 함께 광주 부동산시장 동향과 투자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로 인사) ------------------------------------------ Q1.1.부동산 대책 발표 후 광주 부동산시장 거래량,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네. 한국감정원 발표 자료에 의하면 광주지역의 지난9월 기준 주택매매 전체 건수는 2천830건이며 아파트 매매건수는 2천148건, 주택 전. 월세는 2천548건으로 전년대비 매매
      2017-12-04
    • 광주 찾은 김상조, '지역 불공정 관행도 손본다'
      【 앵커멘트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거침없는 발언은 광주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가로 막는 대기업의 갑질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취임 후 광주를 처음 찾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발언은 거침없었습니다. 상생 협력을 가로막는 대기업 등의 갑질에 관용없이 강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상조 / 공정거래위원장 - "적발된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단순히 징벌적 손해배상
      2017-12-04
    • 광주 찾은 김상조, '지역 불공정 관행도 손본다'
      【 앵커멘트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거침없는 발언은 광주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가로 막는 대기업의 갑질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취임 후 광주를 처음 찾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발언은 거침없었습니다. 상생 협력을 가로막는 대기업 등의 갑질에 관용없이 강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상조 / 공정거래위원장 - "적발된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단순히 징벌적 손해배상
      2017-12-04
    • 광주 찾은 김상조, '지역 불공정 관행도 손본다'
      【 앵커멘트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거침없는 발언은 광주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가로 막는 대기업의 갑질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취임 후 광주를 처음 찾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발언은 거침없었습니다. 상생 협력을 가로막는 대기업 등의 갑질에 관용없이 강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상조 / 공정거래위원장 - "적발된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단순히 징벌적 손해배상
      2017-12-04
    • '40년 시한폭탄'..2천억 피해 우려
      【 앵커멘트 】 여수산단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상수관이 잠재적인 시한폭탄이 되고 있습니다. 설치한지 40년 이상이 되면서 사고 우려가 높다는게 취재 기자의 진단입니다. 보도에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입니다. 공장 가동을 위해 하루 20만 제곱미터의 물을 인근 댐에서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수관이 40년 이상돼 노후화되면서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업용수가 전면 중단되면 여수산단에서만 하루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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