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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2곳, 상반기 광주에 투자?
      【 앵커멘트 】 실체가 없다고 논란이 돼온 광주형 일자리가 드디어 현실화 되는 것일까요? 5급에서 1급으로 발탁된 박병규 신임 광주시 경제부시장이 올 상반기 광주에 대기업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박병규 신임 경제부시장은 취임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에 광주형일자리에 맞춘 대기업의 투자 계획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예고였습니다. ▶ 인터뷰 : 박병규 / 광주광
      2018-01-10
    • 대기업 투자 가시화..광주형일자리 현실화 되나?
      【 앵커멘트 】 실체가 없다고 논란이 돼온 광주형 일자리가 드디어 현실화 되는 것일까요? 5급에서 1급으로 발탁된 박병규 신임 광주시 경제부시장이 올 상반기 광주에 대기업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박병규 신임 경제부시장은 취임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에 광주형일자리에 맞춘 대기업의 투자 계획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예고였습니다. ▶ 인터뷰 : 박병규 / 광주광
      2018-01-10
    • 대기업 투자 가시화..광주형일자리 현실화 되나?
      【 앵커멘트 】 실체가 없다고 논란이 돼온 광주형 일자리가 드디어 현실화 되는 것일까요? 5급에서 1급으로 발탁된 박병규 신임 광주시 경제부시장이 올 상반기 광주에 대기업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박병규 신임 경제부시장은 취임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에 광주형일자리에 맞춘 대기업의 투자 계획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예고였습니다. ▶ 인터뷰 : 박병규 / 광주광
      2018-01-10
    • 9년 만에 평양 빵공장 재개..남북 교류 '기지개'
      【 앵커멘트 】 날씨는 폭설과 함께 꽁꽁 얼었지만 남북관계는 해빙의 기미를 보이면서 중단된 광주*전남과 북한과의 민간교류 사업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9년 만에 평양 빵 공장 건립 사업이 가장 먼저 다시 추진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남북대화 재개에 광주 *전남의 움직임이 분주해졌습니다. 먼저 전남 남북교류협의회는 지난 9년 동안 중단된 평양 빵 공장 사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대학 간 친선 배구 경기 개최와 국제수묵화 교류전에 북한 작
      2018-01-10
    • 광주공항 국내선, 무안공항 이전 '착수'
      【 앵커멘트 】 광주공항 국내선을 옮기려는 계획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연구원에 관련 연구 과제를 의뢰하기로 해섭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는 이번주 광주공항 국내선의 무안공항 이전을 전제로 공항 통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광주전남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전 일정과 방식, 절차 등을 검토해 달라는 것으로, 광주전남 민간공항 통합작업의 첫 걸음으로 해석됩니다. 광주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전남도와 항공사 등 이해
      2018-01-10
    • 눈 폭탄 쏟아져..내일까지 최고 20cm 더 내려
      【 앵커멘트 】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kbc8뉴스입니다. 이틀째 광주ㆍ전남에는 말그대로 폭설이 내렸습니다. 영광 등 전남 일부 지역에는 무려 20cm가 넘는 눈폭탄이 쏟아졌는데요. 첫 소식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굵은 눈발이 얼어 붙으면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합니다. 온 몸을 꽁꽁 싸맨 시민들은 지각을 피해보려 만원버스에 올라탑니다. ▶ 인터뷰 : 김현주 / 광주시 주월동 - "어제는 차가 20분 넘게 기다렸는데 안와서 출근을
      2018-01-10
    • 광주ㆍ전남 이틀째 많은 눈..교통사고 잇따라
      이렇게 폭설이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교차로에서 33살 김 모 씨가 몰던 5톤 트럭 등 차량 6대가 연이어 추돌해 8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새벽 4시 50분쯤에는 순천시 승주읍에서 1톤 화물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치는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2018-01-10
    • 폭설로 내일 광주 유치원 차량 운행 전면 중단
      폭설로 인해 내일 광주지역 유치원 차량 운행이 전면 중단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내일 광주지역 유치원 309곳에 대해 통학 차량 운행을 중단하고 가능하면 휴원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유치원 돌봄교실은 직접 통학을 했을 경우에 한해 운영합니다.
      2018-01-10
    • 1/10(수) 8뉴스 타이틀 +주요뉴스
      1.(文,지방분권 의지 강조)...개헌 드라이브)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분권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대설특보 속 20cm 눈 폭탄)...내일도 최고 20cm )대설특보가 내려진 광주ㆍ전남지역에는 20센티미터 이상의 눈 폭탄이 쏟아졌습니다.내일도 15~20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고 당분간 매서운 한파도 이어집니다. 3.(9년 중단된 광주*전남 남북교류 ('기지개') 남북대화의 물꼬가 트이면서 그동안 중단된 평양
      2018-01-10
    • 화순 전남대병원 금연지원센터 2기 사업 착수
      전남 금연지원센터가 2기 사업을 시작합니다 화순 전남대병원 전남 금연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민간보조사업 제2기 사업 수행기관으로 재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3년 동안 금연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전남 금연지원센터는 스스로 금연이 어려운 중증·고도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와 '일반지원형 금연캠프' 등 전문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왔습니다.
      2018-01-10
    • 희망 2018 1/11(목) 모닝730
      희망2018 나눔캠페인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서구 화정3동 1통 주민들이 23만8천원 화정3동 9통 주민들이 26만원 화정3동 우미아파트 주민들이 40만8천원 광주 남구 월산5동 4통 주민들이 25만원 월산5동 11통 주민들이 50만3천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광주 남구 월산5동 고려e치과에서 10만원 광주 북구 오치1동 7통 주민들이 9만5천원 오치1동 대덕회관 대표 양운진 씨가 30만원 오치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20만원 오치1동 우미아파트 주민들이 15만원을 보내주셨습니
      2018-01-10
    • 광양항 자동차부두 완공..3만 8천대 야적
      광양항 자동차 전용부두 4개 선석이 완공됐습니다. 자동차 3만 8천 대를 동시에 야적할 수 있는 광양항의 자동차 부두는 현대글로비스가 운영을 전담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자동차 전용부두 완공으로 연간 130만 대의 자동차 환적 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8-01-10
    • 2018 정시모집 경쟁률 전남대 상승, 조선대 하락
      올해 전남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오른 반면,조선대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는 올해 대입 정시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천 3백명 모집에 5천 798명이 지원해 4.46대 1의 경쟁률를 보여 전년도 3.84대 1의 경쟁률보다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1천 373명모집에 4천 478명이 지원해 3.26대 1로 지난해 3.41대 1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2018-01-10
    • 채권단, 금타에 경영정상화 위한 자구노력 이행 촉구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회사 측에 경영정상화를 위한 조속한 자구노력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급여마저 무기한 연기된 경영위기 속에서 5백억대 수준의 자구노력을 이미 실행 중이지만, 노조 측이 투쟁과 파업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조 측은 채권단과 사측이 요구하는 자구노력의 주 내용인 임금삭감을 반대하고, 중국 공장 문제와 부채 탕감을 해결 등을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2018-01-10
    • "윤장현 시장은 거짓된 술수로 시민 우롱 말라"
      윤장현 광주시장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강행 방침에 대해 시민단체가 공사 알박기라며 비판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착공반대 시민모임은 도시철도 공사 계획서에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해 공사구간을 분할했다고 나와 있다며 효율성을 고려했다는 광주시의 입장은 궁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또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치면 착공은 연말에나 가능하다며 임기 내 착공은 광주시가 거짓된 술수로 공사를 알박기 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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