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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공진성 조선대 교수와 함께 정가동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22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갈등을 영*호남 갈등보다 더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가 한국인의 공공갈등 의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영*호남 갈등이 정서적인 지역감정에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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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설대비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설 연휴를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남도는 오늘(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공연장 등 도내 180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구조 안정성과 전기, 가스, 소방 시설 관리 실탭니다.
      2018-01-21
    • 설대비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설 연휴를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남도는 오늘(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공연장 등 도내 180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구조 안정성과 전기, 가스, 소방 시설 관리 실탭니다.
      2018-01-21
    • 조성철 광주 남구청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조성철 광주 남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6.13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조 출마예정자는 광주 남구 문예회관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 등에 그동안 써왔던 칼럼을 모은 ‘함께 여는 세상’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조 출마 예정자는 오마이뉴스 광주전라 본부장과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광주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2018-01-21
    • 정신병원은 인권 사각지대?...영암에서도 환자 폭행
      【 앵커멘트 】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의료진에게 폭행 당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병원은 열흘 가까이 지나서야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홍 모 씨는 지난달 10일만 생각하면 몸이 움츠러듭니다. 보호사에게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 인터뷰 : 홍 모 씨 / 피해자 - "(보호사가) 발로 3번 주먹으로 4번 때렸습니다. 복도에 서 있으라
      2018-01-21
    • 정신병원은 인권 사각지대?...영암에서도 환자 폭행
      【 앵커멘트 】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의료진에게 폭행 당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병원은 열흘 가까이 지나서야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홍 모 씨는 지난달 10일만 생각하면 몸이 움츠러듭니다. 보호사에게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 인터뷰 : 홍 모 씨 / 피해자 - "(보호사가) 발로 3번 주먹으로 4번 때렸습니다. 복도에 서 있으라
      2018-01-21
    • 정신병원은 인권 사각지대?...영암에서도 환자 폭행
      【 앵커멘트 】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의료진에게 폭행 당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병원은 열흘 가까이 지나서야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홍 모 씨는 지난달 10일만 생각하면 몸이 움츠러듭니다. 보호사에게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 인터뷰 : 홍 모 씨 / 피해자 - "(보호사가) 발로 3번 주먹으로 4번 때렸습니다. 복도에 서 있으라
      2018-01-21
    • '종로 여관 방화' 숨진 장흥 세 모녀, 서울 여행 중 참변
      서울 종로구 여관 방화로 숨진 세 모녀는 장흥에 살면서 서울 나들이에 나선 가족으로 확인됐습니다. 장흥군에 사는 34살 박 모 씨는 지난 15일부터 중학생과 초등학생 등 딸을 데리고 전국 여행에 나섰고, 지난 19일 숙박비가 싼 이 여관에 묵었다가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일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여관에서 성매매를 요구하다 거절당한 53살 유 모 씨가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러 6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018-01-21
    • 내일 밤 눈 내린 뒤 다시 강추위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구름 많은 흐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한 분포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남해안을 중심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1에서 3센티미터로 눈은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 23일부터는 다시 강한 바람과 함께 최저 기온 영하 10도 내외의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01-21
    • 광주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2시간 만에 해제
      광주지역에 이틀 만에 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가 2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광주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91 마이크로그램으로 나타났는데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2시간만인 3시쯤 해제됐습니다. 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마이크로그램 이상 2시간 지속되거나 초미세먼지의 시간 평균 농도가 90마이크로그램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됩니다.
      2018-01-21
    • <1/22(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한국형 로켓엔진 개발'성공')...달 탐사'탄력')고흥나로우주센터가 한국형 발사체의 핵심인 1단 로켓 엔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개발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달 탐사 프로젝트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최저임금 위반 단속...(영세업주만 타깃?) 정부가 최저시급을 위반한 일선 업체를 대상으로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대기업만 놔두고 영세한 업주들만 타깃으로 삼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3.(개혁신당 창당 로드맵...(중재파 어디로? ) 호남 의원들이 주축인
      2018-01-21
    • 친환경자동차 중심 한ㆍ중관계 강화
      광주시가 친환경자동차를 중심으로 한ㆍ중 관계 강화에 나섭니다. 중국 전기차 백인 포럼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 중인 윤장현 광주시장은 중국 칭화대 자동차학과 양뗀거 학과장을 만나, '광주ㆍ칭화 자동차포럼'을 '한ㆍ중 자동차 포럼'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칭화대 측은 다음 달 초 광주에서 구체적인 방향과 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2018-01-21
    • 광주시, 친환경자동차 중심 한중관계 강화 나서
      광주시가 친환경자동차를 중심으로 한중관계 강화에 나섭니다. 중국 전기차 백인 포럼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 중인 윤장현 광주시장은 중국 칭화대 자동차학과 양뗀거 학과장을 만나 '광주*칭화 자동차포럼'을 '한*중 자동차 포럼'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칭화대 측은 다음 달 초 광주에서 구체적인 방향과 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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