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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8
    • [위크&라이프] '봄 내음 가득'..순천만국가정원 꽃 축제
      대한민국 제1호 국가 정원인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2018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선 1억 송이 봄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요즘 제철인 형형색색 튤립들이 눈에 띕니다. 관광객들은 튤립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데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활짝 핀 꽃들 사이를 산책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지금 순천만 정원엔 튤립과 철쭉이 한창이고, 나눔 숲 주변에서 유채꽃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달이면 작약과 장미가 장관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
      2018-04-18
    •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 과열..김영록 vs 장만채 고발전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영록ㆍ장만채 두 후보 간의 고발전이 펼쳐졌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장만채 예비후보 측이 ARS 녹음 파일과 관련해 김후보를 선거사범으로 규정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대량 전송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장만채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 측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일반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녹음파일을 전송했다며 고발하는 등 결선 투표를 앞두고 경선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04-18
    •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 과열 '후보간 고발전'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영록.장만채 두 후보 간의 고발전이 펼쳐졌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장만채 예비후보 측이 ARS 녹음 파일과 관련해 김후보를 선거사범으로 규정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대량 전송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장만채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 측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일반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녹음파일을 전송했다며 고발하는 등 결선 투표를 앞두고 경선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04-18
    • "불법선거 바로잡아야" vs "흑색선전*비방 자제해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1차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간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강기정·양향자 후보는 이용섭 후보가 줄세우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이용섭 후보 측은 흑색선전과 비방을 멈추라고 반박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에 나선 강기정 양향자 후보가 이용섭 후보측이 시*구 예비후보들에게 지지선언을 강요하고 있다며 구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두 후보는 이같은 줄세우기는 공천을 무기로 자행된 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8-04-18
    • "불법선거 바로잡아야" vs "흑색선전*비방 자제해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1차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간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강기정·양향자 후보는 이용섭 후보가 줄세우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이용섭 후보 측은 흑색선전과 비방을 멈추라고 반박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에 나선 강기정 양향자 후보가 이용섭 후보측이 시*구 예비후보들에게 지지선언을 강요하고 있다며 구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두 후보는 이같은 줄세우기는 공천을 무기로 자행된 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8-04-18
    • 무안 오피스텔에서 20대 남ㆍ녀 떨어져 숨져
      오피스텔에서 20대 남녀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어젯(17일)밤 10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오피스텔에서 연인 사이인 20살 나 모 씨와 22살 김 모 씨가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17층에서 함께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나 씨와 김 씨의 핸드폰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4-18
    • 20대 남녀, 오피스텔에서 떨어져 숨져
      오피스텔에서 20대 남녀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오피스텔에서 연인 사이인 20살 나 모 씨와 22살 김 모 씨가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17층에서 함께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나 씨와 김 씨의 핸드폰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4-18
    • <4/18(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4월 18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분노조절장애로 대표되는 습관 및 충동장애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이 연간 6,00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습관 및 충동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5년 5,390명에서 2017년엔 5,986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환자를 살펴보면 남
      2018-04-18
    • [프로야구] 되살아난 김주찬 '끝내기'..KIA 4연패 탈출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LG의 6연승을 저지하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9회말 김주찬의 끝내기 안타로 연패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선발 팻딘은 6이닝 동안 6피안타 3실점 하면서 시즌 세 번째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승리를 챙기진 못했습니다. 타선에선 김주찬이 끝내기 안타를 포함해 4타수 4안타를 쳐내며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한화가 1위 두산을 5대 2로 꺾으면서
      2018-04-18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4-17
    •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광주 도심서 구조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17일) 낮 12시 40분쯤 광주시 충장동의 한 가게 입구에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한 마리가 있다는 시민의 신고로 119구조대가 황조롱이를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황조롱이는 관련 기관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방생될 예정입니다.
      2018-04-17
    •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구조돼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 낮 12시 40분쯤 광주시 충장동의 한 가게 입구에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한 마리가 있다는 시민의 신고로 119구조대가 황조롱이를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황조롱이는 관련 기관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방생될 예정입니다.
      2018-04-17
    • "조사 방해 위원 사퇴" 세월호 유가족 단식 농성
      세월호 유가족이 침몰 원인 조사를 방해하고 실험 결과를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4ㆍ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정성욱 선체인양분과장은 목포신항에서 최근 2기 특별조사위원회 황전원 위원과 선체조사위원회 이동곤 위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식을 갖고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황전원 위원은 2014년 특조위 당시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조사를 거부했지만 최근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2기 특조위원에 임명됐으며, 이동곤 위원은 침몰 원인 실험 결과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18-04-17
    • "조사 방해 위원 사퇴" 세월호 유가족 단식 농성
      세월호 유가족이 침몰 원인 조사를 방해하고 실험결과를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정성욱 선체인양분과장은 목포신항에서 최근 2기 특별조사위원회 황전원 위원과 선체조사위원회 이동곤 위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식을 갖고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황전원 위원은 2014년 특조위 당시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조사를 거부했지만 최근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2기 특조위원에 임명됐으며, 이동곤 위원은 침몰 원인 실험 결과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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