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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해중림 조성 사업에 12억 원 투입
      전라남도가 해중림 조성 사업에 1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수산생물 서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고흥 오천해역과 완도 구도해역 등 모두 579ha에 12억 원을 투입해 해중림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사업 대상지역에 해조류 서식장 조성을 위한 자연석을 투입하고 다시마와 감태 등 해조류 종자 를 이식할 계획입니다.
      2018-05-21
    • 순천시, 관광객 숙박요금 할인
      순천시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요금 할인을 해줍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등 시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미리 정한 숙박업소에서 당일 입장권을 제시하면 요금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숙박요금 할인행사는 내년 5월 18일까지 1년 동안 시행합니다.
      2018-05-21
    • 보성소방서,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화기 등 보급
      보성소방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나섭니다. 보성소방서는 오는 8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27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54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노후 소화기와 감지기도 수거,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2018-05-21
    • 영암군, 고령 농업인 위한 농산물 운반기기 보급
      영암군이 고령의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 소형 운반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합니다. 영암군은 고령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규모가 작고 고령인이 많은 단체나 마을을 중심으로 강화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소형 운반기기를 제작, 보급했습니다.
      2018-05-21
    • 야간 진화 가능 산림헬기 '수리온' 전남에 첫 도입
      야간 진화가 가능한 산림헬기가 전남에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청 최초로 자동 비행조종장치 등 첨단 장비를 장착해 야간에도 진화작업이 가능한 수리온을 다음달부터 정식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수리온은 물 2천 리터를 싣고 최대 시속 240km까지 비행이 가능해 신속한 산불 진화도 가능합니다.
      2018-05-21
    • [지방선거] 6ㆍ13 지방선거 이모저모
      민주당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전남·경남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두 후보는 경남 하동에서 전남*경남 경제 상생 발전 정책협약식을 갖고 영·호남 교류협력 확대와 남해안 광역경제권 구축, 동서상생발전협의회 구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이용섭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소통과 통합이라는 대의적 가치를 위해 그동안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고소*고발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전덕영 바른미래당 광주시장 후보가 민주와 평화, 인권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제
      2018-05-21
    • 순천ㆍ여수ㆍ광양 광역버스 무료환승
      광양만권 3개시가 광역버스 무료환승 제도를 시행합니다. 여수,순천,광양시는 다음달 1일부터 1시간 이내에 환승할 경우 3개 지역별 시내버스에 상관없이 1차례에 한해 추가 비용 부담없이 탑승이 가능한 무료환승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3개시 행정협의회는 광양만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광역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2018-05-21
    • 집단폭행 피해자, "눈에서 나무 파편 발견"
      집단폭행으로 실명 위기에 놓인 피해자 측이 수술 과정에서 나무 파편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집단폭행 피해자 31살 정 모 씨의 변호인은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씨의 눈을 수술하는 과정에서 나뭇가지 파편을 제거했다는 집도의의 설명을 들었다며, 관련 서류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변호인은 주범 31살 박 모 씨가 위험한 물건인 나뭇가지를 사용해 눈을 찌른 만큼 숨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며, 살인미수죄로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사건의 주범 31살 박 모 씨 등 5명
      2018-05-21
    • 집단폭행 피해자, "눈에서 나무 파편 발견"
      집단폭행으로 실명 위기에 놓인 피해자 측이 수술 과정에서 나무 파편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집단폭행 피해자 31살 정 모 씨의 변호인은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씨의 눈을 수술하는 과정에서 나뭇가지 파편을 제거했다는 집도의의 설명을 들었다며, 관련 서류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변호인은 주범 31살 박 모 씨가 위험한 물건인 나뭇가지를 사용해 눈을 찌른 만큼 숨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며, 살인미수죄로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사건의 주범 31살 박 모 씨 등 5명
      2018-05-21
    • 광주시, 안전 위험 시설물 1천백여 곳 무더기 행정조치
      법규를 위반하거나 안전위험요소가 있는 광주지역 건물 천백여 곳이 무더기로 행정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2018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에 나서 법규 위반시설 3곳에 과태료 처분을, 안전위험요소가 있는 157곳에는 행정처분을, 그리고 962곳에는 시정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2018-05-21
    • 전두환 "서울에서 재판받게 해달라"
      회고록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건강 문제로 광주까지 가서 재판을 받기 어렵고, 광주지법에 관할권이 없다며, 재판부 이송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전 대통령이 재판부 이송신청을 한데다 재판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커 첫 공판이 예정대로 오는 28일에 진행될지는 미지숩니다.
      2018-05-21
    • 전두환 "서울에서 재판받게 해달라"
      회고록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건강 문제로 광주까지 가서 재판을 받기 어렵고, 광주지법에 관할권이 없다며, 재판부 이송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전 대통령이 재판부 이송신청을 한데다 재판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커 첫 공판이 예정대로 오는 28일에 진행될지는 미지숩니다.
      2018-05-21
    • 전두환 "서울에서 재판받게 해달라"
      회고록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건강 문제로 광주까지 가서 재판을 받기 어렵고, 광주지법에 관할권이 없다며, 재판부 이송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전 대통령이 재판부 이송신청을 한데다 재판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커 첫 공판이 예정대로 오는 28일에 진행될지는 미지숩니다.
      2018-05-21
    • 정부 추경에 광주 159억·전남 921억 원 반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일자리 추경 예산에 광주전남의 현안 사업비 천8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광주시가 추경 예산을 분석한 결과, 청년 일자리 사업과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비,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설 사업비 등 모두 11개 사업 159억 9백만 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 등 일자리 예산과 목포와 영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비 등 24건, 모두 92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2018-05-21
    • 정부 추경에 광주 159억·전남 921억 원 반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일자리 추경 예산에 광주전남의 현안 사업비 천8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광주시가 추경 예산을 분석한 결과, 청년 일자리 사업과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비,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설 사업비 등 모두 11개 사업 159억 9백만 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 등 일자리 예산과 목포와 영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비 등 24건, 모두 92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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