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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2020년까지 농어촌 전역 상수도 보급
      여수시가 2020년까지 농어촌 전 지역에 상수도를 보급합니다. 여수시는 우선 올해말까지 소라와 율촌 30개 마을에 상수도를 보급하는 등 2020년까지 450억 원을 들여 농어촌 120여개 마을, 8,200세대에 상수도를 설치해 수돗물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마을은 마을 상수도와 소규모 수도시설을 통해서 생활용수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2018-06-08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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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8
    • <6/8(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더위는 이어지겠고,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는 32.6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또 한 번 경신했는데요. 오늘 어제보다 기온은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뜨거운 날씨에 강한 자외선, 오존농도까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기체 상태인 오존은 마스크를 써도 걸러지지 않는 만큼 볕이 강한 오후 시간엔 야
      2018-06-08
    • [날씨] 오늘도 '불볕 더위'..일요일 비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는 32.6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최고 기온을 또 한 번 경신했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은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뜨거운 날씨에 강한 자외선, 오존농도까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기체 상태인 오존은 마스크를 써도 걸러지지 않는 만큼 볕이 강한 오후 시간엔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아침 기온 어제보다 조금 낮게 시작했고, 낮 기온은 광주 30도, 곡성 31도로 여전히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을 하루
      2018-06-08
    • 이혼 다툼중인 아내에게 화학물질 뿌려
      이혼 문제로 법원에 온 아내에게 염산을 뿌리고 달아난 4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7일 오후 3시 50분쯤 목포시 옥암동 광주지법 목포지원 주차장에서 아내 38살 백 모 씨에게 염산을 뿌려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게 한 4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이혼 문제로 법원에서 만난 남편이 갑자기 염산을 뿌리고 달아났다는 백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08
    • 이혼 다툼중인 아내에게 화학물질 뿌린 40대 붙잡혀
      이혼 문제로 법원에 온 아내에게 염산을 뿌리고 달아난 4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50분쯤 목포시 옥암동 광주지법 목포지원 주차장에서 아내 38살 백 모 씨에게 염산을 뿌려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게 한 4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이혼 문제로 법원에서 만난 남편이 갑자기 염산을 뿌리고 달아났다는 백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08
    • 트레일러-SUV 충돌..1명 사망 2명 부상
      트레일러와 SUV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7일 저녁 7시 20분쯤 광양시 황길동 신광양항 근처 도로에서 55살 서 모 씨가 몰던 트레일러와 33살 송 모 씨의 SUV가 부딪쳐 송 씨의 부인 32살 천 모 씨가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08
    • 트레일러-SUV 충돌..1명 숨지고 2명 부상
      트레일러와 SUV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7일) 저녁 7시 20분쯤 광양시 황길동 신광양항 근처 도로에서 55살 서 모 씨가 몰던 트레일러와 33살 송 모 씨의 SUV가 부딪쳐 송 씨의 부인 32살 천 모 씨가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08
    • <6/8(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8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검출되는 타르가 일반 담배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기삽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란, 담뱃잎에 직접 불을 붙이는 일반 담배와 달리, 전용기기를 통해 연초를 가열해 흡입하는 담밴데요. 식약청이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제품들을 분석한 결과, 타르 평균 함유량은 4.8 에서 최대 9.3 mg으로 나
      2018-06-08
    • 본촌산단 공장 불..하마터면 대형사고
      【 앵커멘트 】 어제 오전 광주 본촌산단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수십 명이 대피하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하마터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시뻘건 불길이 공장 전체를 집어 삼킬 듯 맹렬히 타오릅니다. 소방관들이 연신 호스로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 인터뷰 : 김성근 / 목격자 - "처음에는 연기만 났었고요. 조금씩 이제 불꽃이 보이기 시작했었고 그 뒤로 소방차가 와서 진화를 했습니다." 불이
      2018-06-08
    • [프로야구] '에이스의 품격'..양현종 8승
      【 앵커멘트 】 기아는 어제 KT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기아는 4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팀들 추격에 박차를 가했는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선발 양현종은 7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며 시즌 8승을 손에 쥐었습니다. 타선에선 2회 초 이범호가 선제 솔로포를 때렸고, 3회 초 김선빈이 적시타를 날리며 주중 3연전을 스윕으로 마쳤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LG는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대 5로 역전
      2018-06-08
    • 반환점 돈 6*13...."굳히기냐 뒤집기냐" 총력전
      【 앵커멘트 】 6.1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이 판세 뒤집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평화당은 민주당 일당독주는 정치의 퇴보이자 호남 정치의 위기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천정배 / 민주평화당 광주선대위원장 - "일방독주로 흐르고 있는 선거 판세를 광주시민이 바로잡아 주셔야 합니다. "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자유한국당과 통합 논의로 여론
      2018-06-08
    • 반환점 돈 6*13...."굳히기냐 뒤집기냐" 총력전
      【 앵커멘트 】 6.1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이 판세 뒤집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평화당은 민주당 일당독주는 정치의 퇴보이자 호남 정치의 위기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천정배 / 민주평화당 광주선대위원장 - "일방독주로 흐르고 있는 선거 판세를 광주시민이 바로잡아 주셔야 합니다. "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자유한국당과 통합 논의로 여론
      2018-06-08
    • 6월 문화 예술전시·축제 '풍성'..어디를 가볼까?
      【 앵커멘트 】 6월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문화 예술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도의 자연풍광을 외국인의 시선에서 담아낸 기획전시부터 영광 법성포 단오제까지 다양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거친 붓질로 그려낸 산등성이와 구비구비 흐르는 새하얀 물줄기는 흑백의 조화를 이룹니다. 독일인 최초로 한국학 박사 학위를 따고, 전남대 5.18연구소에서 객원교수를 지낸 베르너 삿세 교수의 수묵화 작품입니다. ▶ 인터뷰 : 강현숙 / 광주시 금호동 - "
      2018-06-08
    • 6월 문화 예술전시·축제 '풍성'..어디를 가볼까?
      【 앵커멘트 】 6월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문화 예술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도의 자연풍광을 외국인의 시선에서 담아낸 기획전시부터 영광 법성포 단오제까지 다양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거친 붓질로 그려낸 산등성이와 구비구비 흐르는 새하얀 물줄기는 흑백의 조화를 이룹니다. 독일인 최초로 한국학 박사 학위를 따고, 전남대 5.18연구소에서 객원교수를 지낸 베르너 삿세 교수의 수묵화 작품입니다. ▶ 인터뷰 : 강현숙 / 광주시 금호동 -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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