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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시설 석면 제거 공사 매뉴얼 대폭 강화
      광주시내 학교시설의 석면을 제거할 때 청소를 3번 하도록 의무화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시설의 석면을 해체나 제거할 때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모니터단의 승인 없이 공사를 진행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최종 매뉴얼을 발표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공사 전과 공사 후, 준공 후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정밀 청소를 하도록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2018-06-17
    • 지난 5년간 광주지역 사회재난으로 946명 사망
      광주에서 지난 5년간 발생한 사회재난으로 9백명이 넘는 사람이 숨졌고, 재산피해도 2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가 지난해 발간한 '광주재난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교통사고*화재*산불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마자가 946명, 재산 피해는 19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5년간 태풍과 강풍 등 자연재난로 인한 재산피해는 185억원, 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06-17
    • 지난 5년간 광주지역 사회재난으로 946명 사망
      광주에서 지난 5년간 발생한 사회재난으로 9백명이 넘는 사람이 숨졌고, 재산피해도 2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가 지난해 발간한 '광주재난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교통사고*화재*산불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마자가 946명, 재산 피해는 19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5년간 태풍과 강풍 등 자연재난로 인한 재산피해는 185억원, 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06-17
    • 지난 5년간 광주지역 사회재난으로 946명 사망
      광주에서 지난 5년간 발생한 사회재난으로 9백명이 넘는 사람이 숨졌고, 재산피해도 2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가 지난해 발간한 '광주재난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교통사고*화재*산불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마자가 946명, 재산 피해는 19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5년간 태풍과 강풍 등 자연재난로 인한 재산피해는 185억원, 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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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7
    • 화순군,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화순군이 관내 중고교 신입생 전체에게 교복비를 지원했습니다. 화순군은 올해 화순 지역 14개 중*고등학교 신입생 942명에게 교복비 2천 8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해 8월 군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비지원과 무상급식에 이어 광주와 전남에서 최초로 '교복지원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2018-06-17
    • 연구용역 업체서 돈 받은 교수 징계 부당.."뇌물아닌 자문료"
      연구용역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국립대 교수의 징계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 하현국 부장판사는 국립대 이모 교수가 대학을 상대로 낸 감봉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교수가 받은 돈은 뇌물이 아니라 자문료로 볼 만한 사정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대학 측은 지난해 4월 공무원으로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3천 6백만원의 뇌물을 받아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했다며 이 교수를 징계했습니다.
      2018-06-17
    • 연구용역 업체서 돈 받은 교수 징계 부당…"뇌물아닌 자문료"
      연구용역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국립대 교수의 징계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 하현국 부장판사는 국립대 이모 교수가 대학을 상대로 낸 감봉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교수가 받은 돈은 뇌물이 아니라 자문료로 볼 만한 사정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대학 측은 지난해 4월 공무원으로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3천 6백만원의 뇌물을 받아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했다며 이 교수를 징계했습니다.
      2018-06-17
    • 국립공원 승격 후 5년간 무등산 탐방객 2천만명 돌파
      2천 13년 국립공원 승격 이후 5년간 무등산을 찾은 탐방객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누적된 무등산 탐방객 수는 2천만 2천 9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무등산 탐방객 수는 3백 51만명으로, 한려해상, 북한산, 설악산에 이어 전국 22개 국립공원 가운데 4위를 차지했습니다.
      2018-06-17
    • 국립공원 승격 후 5년간 무등산 탐방객 2천만명 돌파
      2천 13년 국립공원 승격 이후 5년간 무등산을 찾은 탐방객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누적된 무등산 탐방객 수는 2천만 2천 9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무등산 탐방객 수는 3백 51만명으로, 한려해상, 북한산, 설악산에 이어 전국 22개 국립공원 가운데 4위를 차지했습니다.
      2018-06-17
    • 국립공원 승격 후 5년간 무등산 탐방객 2천만명 돌파
      2천 13년 국립공원 승격 이후 5년간 무등산을 찾은 탐방객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누적된 무등산 탐방객 수는 2천만 2천 9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무등산 탐방객 수는 3백 51만명으로, 한려해상, 북한산, 설악산에 이어 전국 22개 국립공원 가운데 4위를 차지했습니다.
      2018-06-17
    • 진료 불만에 "병원 불지른다" 위협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1년
      진료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4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 최수환 부장판사는 병원에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4살 김 모씨가 낸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의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다수 환자가 있던 병원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하는 등 범행 수법과 위험성에 비춰 죄질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2018-06-17
    • 진료 불만에 "병원 불지른다" 위협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1년
      진료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4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 최수환 부장판사는 병원에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4살 김 모씨가 낸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의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다수 환자가 있던 병원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하는 등 범행 수법과 위험성에 비춰 죄질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2018-06-17
    • 초여름 더위 본격 시작..다음주 더 더워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랐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다음 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시원한 파도 풀장에 들어가 헤엄치며 노는 아이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은 초여름 더위를 식혔습니다. ▶ 인터뷰 : 안연주 / 여수시 여천동 - "더운 날씨가 빨리 찾아와서 주말이라 아는 사람들이랑 즐겁게 물놀이도 할 겸 찾아왔습니다." ▶ 인터뷰
      2018-06-16
    • 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10대 너울성 파도에 실종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고흥군 금산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형과 함께 물놀이하던 16살 최 모 군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최 군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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