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즈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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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연락 어려웠던 수상자"...20시간 만에 노벨상 수상 통보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지만 연락이 두절됐던 미국의 면역학자 프레드 램즈델이 휴대전화기를 '비행기 모드'로 해둔 채 로키산맥을 여행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램즈델은 지난달부터 아내 로라 오닐과 함께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로키산맥 일대 아이다호주, 와이오밍주, 몬태나주의 산악지대에서 캠핑과 하이킹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중요한 통화를 해야 할 일정이 잡혀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휴가기간 대개 휴대전화를 꺼놓거나 비행기 모드로 해 놓고 연락을 받지 않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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