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피해 기업에 긴급 지원

    작성 : 2020-02-10 16:08: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 안정자금 500억원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1곳당 5억원 내에서 모두 350억 원을, 소상공인에게는 2억원 내에서 150억 원을 긴급 지원기로 했습니다.

    또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400억 원의 특별 보증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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