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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전통시장에서 고객이 산 물품을 버스 승강장이나 터미널 등으로 배송해 주는 '전통시장 나르미'를 운영합니다.
영암읍과 독천 등 4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물품을 산 고객이 시장에 설치된 호출벨을 누르면 목적지까기 물건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영암군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희망근로사업이나 기간제 근로자 채용 등을 통해 고용창출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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