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투자를 하려고 해도 여수국가산단의 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당 이용주의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국감에서 GS 칼텍스와 LG화학, 한화케미컬 등이 5조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공장을 오는 2020년가지 짓기로 했지만, 여수산단내 부지가 부족해 투자가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여수 산업단지의 용지난은 10년 전부터 줄곧 제기되어온 문제라며, 율촌산업단지 부지를 활용해 여수산단 용지난을 해소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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