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인권도시포럼 '자치단체장 인권정책회의'

    작성 : 2018-10-19 16:48:21

    2018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전국 광역단체장들이 인권정책회의를 갖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했습니다.

    인권정책 회의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 단체장들은 양극화와 주거, 실업 등 사회문제에 대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지방정부가 적극 노력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앞서 국제 인권도시네트워크에서는 각 나라별 인권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공유했습니다.

    2018세계인권도시 포럼은 사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내일 폐막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