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주택을 등록한 사람은 광주에서 사는 60대로 530여 채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임대사업자 주택등록 현황에서 광주의 사는 60대가 531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국 1위는 부산에 사는 60대로 604채, 전국 2위는 서울의 40대로 545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의 임대사업자 등록자 권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임대주택 70%의 임대소득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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