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이상돈 의원이 환경부가 흑산도 공항건설 심의를 중단한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회의 소집권만 있는 환경부 장관이 자신의 권한을 넘어서 심의를 중단한 것은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하루빨리 회의를 신속하게 개최해 흑산도 공항건설 안건을 표결에 부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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