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최근 논란을 빚었던 민간공원 특례사업 시민심사단의 규모를 3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 대표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시민사회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여 민간공원 특례사업 1단계 사업의 시민심사단 규모를 당초 10명에서 30명으로 3배 늘렸습니다.
심사단을 새롭게 구성하게 되면서 올해 안에 마무리 될 예정이었던 1단계 심사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업은 미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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