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국 다이빙 선수단이 내일(17)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어젯밤(15) 열린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승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한 한국 남자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ㆍ김영남 선수는 내일 3m 스프링보드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최초로 동메달을 차지한 김수지 선수를 비롯한 여자 선수단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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