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양파 종자시장의 자급률을 높이고 로열티 절감하기 위해 양파 국산 품종 현장평가회를 열었습니다.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문파이브' 전남도의 '아리아리랑', ‘금송이' 농협종묘의 '으뜸마루' 등 5가지의 양파 신품종이 전시됐습니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국내 육성 품종도 수입품종과 비슷한 수준에 올랐다며 대체가 일부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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