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의 한 택배회사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이 전부 탔습니다.
29일 새벽 3시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택배회사에서 불이 나 109㎡ 규모의 창고 한 동을 전부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컨테이너 창고로 진화에 소방대원 21명과 장비 10대 등이 투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광양소방서]
전남 광양의 한 택배회사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이 전부 탔습니다.
29일 새벽 3시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택배회사에서 불이 나 109㎡ 규모의 창고 한 동을 전부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 광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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