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수 거리두기 3단계 격상..상인 '울상'
여수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휴가객들이 몰리면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 탓인데, 상인들은 울상입니다.
2. 폭염특보 속 중복..시민들 "더위와 사투"
광주와 전남은 폭염 특보 속에 중복을 맞았습니다. 시민들은 보양식을 나눠먹거나 냉방기 앞에서 더위를 피해야 했습니다.
3. 엉터리 행정 속출..3선 진도군수 레임덕
진도군의 엉터리 행정으로 주민 피해가 잇따르자 3선 군수의 레임덕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 델타 바이러스 빠르게 확산..방역 '비상'
광주ㆍ전남에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최근 열흘간 12건에서 검출됐고, 전남에서는 25건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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