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예보되면서 광주시가 염화칼슘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해 말 쏟아진 눈에 교통사고와 보행자 미끄러짐 등 시민 불편이 컸고 또다시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1인당 20~40kg의 염화칼슘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단지별 제설작업을 위해 신청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는 염화칼슘 1~2t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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