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비위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12명의 학교 운동부 지도자가 비위 행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았습니다.
비위 유형별로는 성폭력을 포함한 폭력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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