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유행 기간 술자리에서 여성 아르바이트생들을 성추행했단 의혹이 제기된 경찰서장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경찰청은 청와대, 행정안전부 등과 협의해 광주광산경찰서장인 박 모 경무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경찰청에 직위해제를 건의한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산경찰서장의 직무대행으로 정재윤 총경을 발령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8 20:29
동료 살해 뒤 아내까지 납치한 40대, 사형 구형
2024-11-28 17:09
법조·대출 브로커 낀 저축은행 부정 대출 적발
2024-11-28 15:13
50년 같이 산 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징역 18년
2024-11-28 14:20
검찰, 체육계 비리 의혹 관련 진천선수촌 '압수수색'
2024-11-28 14:10
'악몽의 첫눈'..붕괴·교통사고 등 잇따라 5명 사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