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쌍계사 대웅전과 보살상 보물 승격 추진

    작성 : 2018-10-18 16:49:43

    쌍계사 대웅전과 보살상의 보물 승격이 추진됩니다.

    진도군은 현재 전라남도지정 유형문화재인 쌍계사 대웅전과 시왕전지보살상의 보물 승격을 문화재청에 신청하기 위해 내년에 관련 학술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1971년 금골산 오층석탑이 보물로 지정된 데 이어 47년만인 지난 4일 쌍계사의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 보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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