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살포' 기초의원 예비후보 동창 구속기소

    작성 : 2018-06-07 16:05:43

    기초의원 예비후보인 동창의 공천을 위해 권리당원들에게 돈 봉투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에게 11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62살 박 모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119명의 선거 사범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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