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유역 고대사회 실체 밝힌다' 발굴조사 실시

    작성 : 2018-05-14 16:42:07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발굴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남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청이 영암군 내동리 쌍무덤의 유적 발굴을 허가함에 따라 오늘(15일)개토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굴조사는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권 발굴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하는 15개 세부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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